tv선반1 셀프DIY 시트지 작업, 만원의 행복 " 매일 1 시간 바꾸기 시작하는거지 " 방의 벽면을 기준으로 하나씩 바꿔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잡고 시작을 하긴 했는데 시작단계라 그런지 이거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 하고... 시작 하자마자 끝내면 첫 포스팅의 다짐이 부끄러워... 마음을 다 잡고 스타트! 그렇다, 들어간 돈은 배송비 제외한 단돈 만원 배송비 3천원.... (왜이렇게 배송비가 아까운지 몰라....ㅠㅠ) 나머지는 모두 나의 노동력! 흠! 흠! TV는 있지만 세탑이 없어서 제 기능을 못하는 우리집 TV... 미안해 TV야 빨리 세탑 신청할게... 선도 지저분 하고 먼지도 많이 쌓여있고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면서 모든걸 비워 내겠어 일단 급한대로 공유기와 인터넷기기는 옆 책상에 올려놓고 모니터를 내려 놓아요 군대에서 행보관님 옆에서 보좌했.. 2020. 6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