챌린지1 Challenge, Self DIY 시트지로 벽 선반 바꾸기 "자신을 바꾸고 싶다면, 주변환경부터 바꿔봐" 인생에 있어서 약간의 터닝포인트?라고 해야 할 까? 이대로 살다가는 말 그대로 '태어나서 사는거겠다' 싶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생각 하다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집, 비록 전세긴 하지만 조그마한 곳 까지 내 손길이 닿아서 변화하기 시작한다면 나중에 어떠한 계획이 생겼을 때 겁부터 먹지 않고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나름대로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습니다! (물론, 갓물주님에게 허락을 구하고 난 뒤에...) 걱정 아닌 걱정이 되는 것은 계약이 끝나갈 때 즈음에 더 살고 싶은데 계약금을 올려달라고 하면 어쩌나... 아직 생기지도 않을 일에 미리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챌린지의 "목표" 1. 나의 힘으로 2.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꾸.준.하.게.. 2020. 6. 23. 이전 1 다음